연하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의 성혼 스토리 ♥

안녕하세요. 서울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강남 라이프입니다. 지난 의사와 결혼한 연예 커플의 결혼 스토리에 이어 오늘은 연하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의 성혼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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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 진화 ]

연예인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함소원과 진화 커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로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분들이 축하와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남편 진화는 1994년 생으로 중국 SNS에 20만 명의 팬을 거느린 유명 인사이며 중국 하얼빈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 사업을 하는 집안의 자제로 알려졌는데요,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진화의 적극적인 구애가 교제로 이어졌고 한 달 동안 매일 만나며 청혼을 했고 결혼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진화의 부모님이 처음에는 반대를 하였지만, 지금은 딸과 함께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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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류필립 ] 

17살 차이가 나는 연하와 결혼한 연예인 대표 커플인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8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의 첫 만남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상하며 류필립은 '라틴계 여자 친구에게 로망이 있었다. 미나는 한국에서 만난 이상형'이었다며 아내가 17살 많다는 걸 만난 지 2주 만에 알게 되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을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이 강해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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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선 ♥ 이수민 ]

두 사람은 선우선의 영화 준비로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하며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 이수민은 무술감독 겸 스턴트맨으로 함께 훈련을 하며 마음이 통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선우선은 남편을 처음 본 느낌이 좋았고 기운에 이끌려 친해지게 되었으며 둘 사이의 공감대 형성과 사랑에는 나이 차이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연하 남편과 결혼하게 된 선우선과 남편은 11살 차이가 나지만, 존중하고 사랑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임을 깨닫고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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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강 ♥ 론 ]

11살 연하와 결혼한 이사강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서 남편인 론을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계단을 내려가는데 손을 잡아주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고 론 또한 첫눈에 반했으며 이사강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은 지난 1월 결혼에 골인하였으나 결혼 3개월 만에 남편의 입대로 떨어지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사강은 휴가를 나온 론의 사진과 행복한 둘의 결혼생활 소식을 틈틈이 전하며 남편의 제대 일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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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하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의 성혼 스토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나이 차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처럼 안정적인 사람과 편안한 만남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서울결혼정보회사 디노블에서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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