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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FE/강남 라이프

디노블 결혼정보회사 - 강남 신세계 백화점 슈즈전문관 '그랑슈' 방문기


디노블이 전하는 특별한 순간, 특별한 공간

강남 신세계 백화점 슈즈전문관 '그랑슈' 방문기

'좋은 구두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테니까요'

드라마 속, 배우 한채영씨의 명대사입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스틸레토 힐부터 트렌디한 스포츠 브랜드의 유니크한 스니커즈까지!

오늘 ​특별한 디노블 에서는 좋은 슈즈들이 가득 채워져 있는 곳,

4층 컨템포로리관에 마련된 슈즈전문관 '그랑슈'를 다녀왔습니다.





벌집 모티브로 구현한 컨셉의 이 특별한 공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슈즈전문관으로,

약 1천여형의 공간에 1백여개 브랜드의 슈즈가 있어, 보는 눈이 즐거워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명품 브랜드 레페토(repetto)의 무지개색 파스텔톤의 플랫슈즈들이 마치 봄을 알리는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약 37만원대로 봄 나들이 갈때 신기 딱 좋은 예쁜 플랫슈즈입니다.






 명품 브랜드 알렉산드라 맥퀸(Alexander McQueen)의 슈즈들은 훤히 비치는 유리 장식에

전시되어 있어 슈즈들이 더욱 빛나보였습니다.





슈 컬렉션(Shoe Collection)

하이엔드 존은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가 중앙에 배치된 가장 특별한 공간 으로,

세계 3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크리스찬 루부탱과 마놀로 블라닉, 지미 추 까지

하이엔드 감성의 슈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의 고급스러운 슈즈들도 눈에 보였습니다.

명품 브랜드 마다 슈즈를 신어보시는 고객분들도 여럿 계셨고,

저희 디노블 또한 럭셔리한 명품 브랜드 슈즈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명품브랜드 지미추(JIMMY CHOO)의 강렬한 빨간색의 뾰족 구두는

마치 동화 속 빨강구두를 연상케 했습니다.

​작년부터 유행하던 스타일의 뾰족 구두는 이번년도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금장 장식에 전시된 명품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컬러가 가미된 명품 브랜드 소피아 웹스터(Sophia Webster)의

스트랩 슈즈들 또한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슈즈들이었습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

강남 신세계 백화점 슈즈전문관 '그량슈'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명품 패션 하우스의 부티크와 하이엔드 편집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루이비통의

럭셔리 슈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는 처음 단독 매장으로 루이비통을 선보였는데요.

법점할 수 없는 루이비통만의 아우라를 그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맞은 편에는 명품 브랜드 피에르 하디(PIERRE HARDY)의 유니크한 스니커즈와

클러치 가방들이 보여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앵클 스트랩의 구슬과 색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은 봄과 여름

어느 코디와도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 스니커즈(Sports Sneakers)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만나볼 수 있는 스포츠 스니커즈 공간입니다.

나이키, 컨버스, 페이유에 등 실제로 자주 신는 운동화들의

소장가치를 조금 더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슈즈전문관 '그랑슈' 에서 보았던 슈즈들은 정말이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만 같은 너무나도 예쁜 슈즈들이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슈즈는 물론 전문적으로 풋케어와, 맞춤형 슈즈 피팅 까지 제안하는 전문가가 있는

슈 마이스터 라운지(Shoe Meister Lounge)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더욱 전문적인 이 특별한 공간!

이번 주말, 특별한 디노블 에서 소개해드린 슈즈전문관 '그랑슈'에서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특별한 디노블 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