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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블 is Special! /디노블 성혼스토리

디노블 결혼정보회사 - 믿음으로 하나되어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노블레스 성혼스토리#2.

믿음으로 하나되어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입니다.:-)

5월 결혼시즌을 맞아 디노블에서 커플이 되신 회원님들의

달달한 성혼스토리로 솔로 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를 예정인데요!

매주 목요일 디노블의 성혼스토리가 찾아옵니다!

오늘은 디노블의 기독교 서비스를 통해 성혼으로 이어지신

우리 회원님들의 노블레스 성혼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성형외과 의사 고OO ♥ 피아니스트 김OO]

 


 


사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별로다.' 였어요.

첫 인상이 제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신앙김 깊은 기독교인이라는 걸 알고

만남을 가진터라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갔어요.

저는 모태신앙이어서 옛날부터 '교회에 다니는

신앙심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이야기 할수록 같은 종교관을 가지고 있어서

호감이 점점 생겼고, 만남을 이어 가게 됐어요.





한창 썸 타고 있을 때 마침 벚꽃 시즌이었어요.

한강데이트를 했는데 벚꽃이 활짝 핀 길을 손잡고 걸으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같이 벚꽃을 보니까 정말 설렜어요.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남편이 사귀자며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진지한 만남을 하게 되었어요.

각자 다니던 교회가 따로 있었는데

주일에 남편이 함께 교회에 가고 싶다며 제가 다니는 교회로 옮겼어요.

매주 주일마다 함께 교회를 가면서

'이 사람과는 결혼해서도 이렇게 신앙생활을 같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고 느꼈답니다.


 


결혼식은 기독교 예식전문 웨딩컨설팅을 이용해서

예쁜 교회에서 식을 치뤘습니다.

신혼 집은 시댁에서 송파구에 아파트 한 채가 있어

거기서 지내라고 주셔서 살고 있고요.

남편이 집을 마련해 주었으니

저는 필요한 혼수용품들을 준비했어요.

결혼식을 조금 소박하게 올린 것 같아서

결혼반지는 남편한테 졸라서 좋은 걸로 맞췄어요.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이다보니 손이 중요하니까요^^

요즘 봄철이라 피부가 푸석해져서 남편 병원에 도움 받으러

방문할 때면 일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보인답니다. 제 남편.

가정에서는 따듯한 남자, 병원에서는 섬세하게 자기 일을 해내가는 남자.

지인들한테 남편 자랑을 하도 해서 저를 다들 부러워해요.



결혼생활에 있어 종교관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와 종교관이 맞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트러블이 시작될 수 있거든요.

결혼 전에 꼭 같은 종교관인 것을 고려하셔서 만나야해요.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다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디노블의 기독교 서비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라는

타이틀을 보고 가입했었는데 기독교 서비스를 비롯한

다른 세부적인 서비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황 이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디노블 결혼정보회사에는

기독교 모태신앙이신 분들이 많다고 하셨어요.

이사님이 신앙심 깊은 제 남편을 매칭해주셔서

정말 결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디노블 회원 김00님 인터뷰 내용-



 

 담커플매니저의 한마디




디노블 기독교 서비스를 통해서 인연이 되어

성혼까지 되신 커플이었습니다.

저희 디노블은 기독교 서비스 이외에도

법조인 서비스, 의료인 서비스 등  

관련 기간과 연계를 맺어

전문직의 회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회원님의 격에 맞게끔 맞춤서비스를 통해

인생의 배우자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많은 커플들이 평생의 동반자가 됨을 약속하는 달인 5월입니다.

평생의 동반자를 찾고 계시다면 디노블의 무료 상담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디노블 성혼스토리' 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