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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블 is Special! /디노블 Tips

나는 과연 일등 배우자감?

 

제공 : 디노블 ㈜

 

나는 과연 일등 배우자감?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주위에서 하나 둘씩 연인들이 생겨날 텐데요.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할까?’, ‘ 왜 나만 옆에 아무도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신 분들 계실 겁니다.

 

 

출처 : PIXABAY

 

다가오는 봄, 외로운 미혼남녀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지고


나와 딱 맞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나와 딱! 맞는 이성, 과연 어떤 기준일까요?


오늘은 나는 과연 일등 신랑감. 신부감 일까?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

 

 

 

출처 : PIXABAY

 

 

#1. 배우자의 직업


 

여성이 희망하는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은


1위 공무원 2위 전문직 3위 금융 직으로


실업의 위험이 없고, 연금혜택이 있는 공무원 직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남성이 희망하는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은


1위 교사 2위 공무원 3위 사무직으로


방학이 있고, 칼 퇴근이 보장되는 교사 직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나의 배우자로 적당한 직업으로는 기복이 있는 직업이 아닌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 2. 배우자 연령



결혼적령기 때 만나는 인연은 배우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만남 또한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혼에 있어서 나이차 또한 중요하게 작용되기 때문에


 결혼적령기의 남성은 본인기준 3~4세 연하,


결혼적령기의 여성은 본인기준 3~4세 연상을 선호합니다.

 

 

출처 : PIXABAY

 

# 3. 배우자의 성격


 


직업, 나이, 외모 등 여러가지로 나와 조건이 맞아도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배우자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이기 때문에


나와 코드가 맞고, 융통성 있는 포근한 성격의 배우자를 선호합니다.



나는 과연 일등 배우자 감일까? 하고 생각하며 보셨나요?

 

 

많은 결혼정보회사들 중 여러가지 잘 비교해보시고,


각종 미팅파티에 참여해보거나, 이상형 찾기 테스트, 무료상담으로


나에게 딱 맞는 결혼정보회사 일등 배우자 감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결혼의 다이아, 디노블!


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