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에게 추천하는 베스트 셀러 책 소개 !

골드미스에게 추천하는

<베스트 셀러 책 추천>

안녕하세요.

골드미스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강남라이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자기 계발에 필요한 도서 목록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책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입니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 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 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하는 '신경 끄기의 기술'을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을 준비하는

골드미스 분들께 추천 드리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책

많은 골드미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 2위에 올랐습니다.

고요의 시간을 선물한 혜민스님의 잠언을 엮은 365일 달력.

300만 SNS 팔로워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따뜻한 응원>은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과 용기, 지혜를 

정돈할 수 있고, 힘이 되고 온기가 되어줍니다.

잠언 365개와 이영철 화백의 그림이 함께 펼쳐지며

책을 읽는 내내 온화한 미소가 함께하는 긍정과 평온한

마음을 선사해주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으로

마음을 다 잡아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출처 - 네이버 책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라는 말을 건네며 시작하는 

<언어의 온도>는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전합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언어'는 한 순간 사람의 마음 기쁘게 할 수도

슬프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언어의 온도>를 힐링이 필요한 골드미스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책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인 <82년생 김지영>.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19821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 성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여자'들의 인생 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핍진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을 읽어보며

같은 여자로써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골드미스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책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전하는 <말그릇>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봅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되고,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 보며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출처 - 네이버 책

세상에서 가장 아들을 사랑한 아버지를 만난다!

기욤뮈소의 본격 스릴러 <파리의 아파트>입니다.

죽기 직전까지 납치된 아들의 생존을 확신하고 찾아 헤매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심장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천재화가 숀 로렌츠, 그가 죽기 전에 남긴 그림 석 점과

납치된 아들을 찾아 나선 적진 형사 매들린과 

극작가 가스파르가 비밀의 열쇠를 풀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천재화가의 신비스런 창작 세계, 예술가들의 고뇌와 열정,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기욤뮈소의 소설을 좋아하는 골드미스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골드미스 분들에게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추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올해는 좀더 많은 마음의 양식을 쌓아 

더 발전하며 삶의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2018년도 결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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